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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테리어소품으로 좋은 딥디크 캔들!
    인테리어 2020. 11.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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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집을 사랑하는 두부누나 입니다..!

    오늘은 바쁘게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보니 화요일이 후다닥 지나가고 벌써 밤이 되었네요.. 벌써 11월 중순이 되어 가고 2020년도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아쉽고 싱숭생숭한 마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남은 시간들도 지금처럼 열심히 블로그도 하고 하루하루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보내야 겟어요. 여러분들도 남은 한해 즐겁고 보람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로운 이사를 온지도 세달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그 시간동안 새로운 공간에도 익숙해지고 집에 저의 취향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점점 더 좋아하고 머물고 싶은 집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얼마후에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기로 해서 미리 집들이 선물을 받았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싶던 인테리어소품이 있었는데 집들이 선물로 친구들에게 사달라고 했어요! 제 돈으로 사기 보다는 왠지 선물로 받고 싶었거든요..ㅎㅎ 저는 평소에도 인테리어를 할때 인테리어소품들로 공간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 소품도 정말 활용도가 좋은 것 같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딥디크 캔들

    저는 평소에도 캔들을 좋아해요. 사실 캔들에 불을 붙여 향을 피우기 위한 용도라기 보단 디자인이 예쁜 캔들은 인테리어소품으로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하거든요! 


    저는 향을 생각하기 보다는 캔들 디자인을 보고 구매했는데요. 저는 딥디크의 로즈 캔들을 구매했어요! 딥디크의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로고가 캔들에 심플하게 박혀 있는 디자인인데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럽게 녹아들 것 같은 디자인이었거든요! 크기도 적당해 인테리어소품으로 두기에 활용도가 좋답니다.




    딥디크의 로즈 캔들은 이름처럼 장미향이 나는 캔들이에요. 저는 초를 태우지 않았지만 은은하게 향이나서 평소에도 그냥 이렇게 인테리어소품으로 사용하면서 은은하게 향을 즐기려고 해요! 딥디크의 캔들은 여러가지 향이 있고 그에따라 디자인도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당분간은 초를 태우지 않을 생각이지만 딥디크의 캔들은 디자인이 예쁘기 때문에 캔들을 태우고 나서도 작은 소품을 담거나 그 자체로도 멋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된답니다! 


    딥디크 캔들로 채워진 우리집 공간들 

    딥디크 로즈 캔들은 은은한 향처럼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우러지고 분위기 있게 포인트가 되었어요. 집안의 여러 공간에 인테리어소품으로 캔들을 배치해 보았습니다! 


    캔들을 우드서랍장위에 올려 놓았어요. 캔들이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밝은 우드컬러의 가구와도 잘 어울리고 식물과도 잘 어울려 공간이 더 멋스러워진 것 같아요. 여러가지 소품없이 이렇게 단독으로 캔들만 올려 놓았을때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소품인 것 같아요. 


    거실공간에서 사용하고 있는 철제스툴에도 딥디크 캔들을 올려보았는데요. 딥디크 캔들은 모든 컬러와 소재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금은 허전했던 공간이 채워진 느낌이고 딥디크 캔들의 마법일까요..? 뭔가 공간이 더 따스해 보이고 센스있는(?) 느낌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집에 있는 타원형의 다이닝테이블에도 캔들을 올려놓았어요. 흰색의 상판과 캔들이 참 잘어울리죠? 이렇게 인테리어소품으로 올려 놓기도 하고,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하고 싶을땐 캔들을 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트 컬러의 서랍장 위의 다른 인테리어소품, 식물들과도 너무 잘 어울리죠? 


    저의 침실에 침대 옆 공간에 나무로 된 스툴이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소품들과 딥디크의 캔들을 올려 보았어요. 우드와 화이트침구 캔들과 여러가지 소품들이 따뜻한 느낌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네요! 당분간은 이렇게 놓으려고해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에 좋아하는 것들을 두는 것을 좋아하는데 딥디크의 캔들이 공간을 더 따스하게 채워주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오투가구 서랍장위에도 딥디크 캔들을 여러가지 인테리어소품들과 배치했어요. 붉은톤의 가구와도 정말 잘 어울리고, 역시나 공간을 더 멋스럽게 해주네요!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땐 나의 취향이 담긴 작은 인테리어소품들로 공간을 먼저 꾸며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것들로 꾸미는 연습을 하다보면 큰 가구나 전체적인 공간을 인테리어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 딥디크의 캔들은 향도 은은하고 디자인이 예뻐 인테리어소품으로써도 너무 좋은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예쁜 캔들로 공간을 더 센스있게 꾸며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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